1. 매디 지글러"Maddie Ziegler, 2002년 9월 30일 , 미국 "
매디 지글러는 미국의 댄서, 배우, 모델이다.
2011년 인기 프로그램 《댄스 맘스》에서 엘리트 팀 내 에이스와 리더를 담당하였다.
이후 가수 시아의 곡 "Chandelier", "Elastic Heart", "The Greatest"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시아의 뮤즈로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Chandelier
www.youtube.com/watch?v=2vjPBrBU-TM&list=RDEMieiteXw81tMLBdKv8qkChg&start_radio=1
Elastic Heart
www.youtube.com/watch?v=KWZGAExj-es
The Greatest
www.youtube.com/watch?v=GKSRyLdjsPA
현재 재산 50억 한화 추정
2. 빌리 아일리시 "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2001년 12월 18일, 미국"
빌리 아일리시가 전문적인 가수로 데뷔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곡은 2015년 10월 녹음된 'Ocean Eyes'라는 노래이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에서 빌리 아일리시가 춤을 추는데, 원래 이곡은 빌리의 댄스 수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하지만 댄스 선생님에게 들려주자 당연히 이렇게 좋은 노래는 더욱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보는 게 어떻겠냐며 권유했고 2016년 초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게 되었다. 같은 해 3월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13살 어린 소녀의 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0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왔다. 이런 핫한 인재를 레코드 회사들은 가만히 놔둘 리가 없었다. 경쟁 끝에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다크룸이라는 레코드사에서 Ocean Eyes 판권을 사들였고 2017년 8월 자신의 첫 EP 앨범 dont smile at me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2018년 11월 애플 광고 'Holiday — Share Your Gifts' 동영상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인 'come out and play' 등으로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는 중이다.
음악은 물론 뮤직비디오, 앨범 커버 등등까지 기괴하고 어두운 면이 주를 이룬다. 또한 굉장히 몽환적인 느낌도 드는데, 대표곡 bad guy에서의 마지막 부분에서의 속삭임이 그 대표적인 예. 흔히 떠올리는 밝고 활기찬 틴에이저 스타들과는 매우 다른 스타일인데 여러 매체에서는 우울하고 불안한 Z세대의 정서를 대변하는 아티스트라고 말하기도 한다.
오션 아이즈
www.youtube.com/watch?v=viimfQi_pUw
Bad guy
www.youtube.com/watch?v=DyDfgMOUjCI
현재 재산 72억 한화 추정
3. 어텀 드 포레스트"Autumn de Forest,2001 미국"
어텀 드 포레스트는 아홉 살 때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명가 ‘디스커버리 채널’로부터 ‘천재화가’라는 극찬을 받고 유명세를 탔다. 그의 재능은 피카소 못지않다. 여섯 살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여덟 살때 전시회에 그림을 출품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아홉 살때 미술 경매에서 작품 한 점을 2만 5000달러(한화 약 2900만 원)에 판매한 기록을 갖고 있다. 어텀은 예술가 부모를 둔 덕분에 천재성을 일찍 발견하고 재능을 키울 수 있었다. 최근에는 단순히 예술성을 높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어텀 드 포레스트 자체를 브랜드화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아온 어텀의 부모는 ‘예술가는 배고파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텀의 가족은 어린 어텀에게 예술가로서의 자질뿐만 아니라 사업가적 마인드도 가르친다. 예술가로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활동은 필수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조언 때문이다. 실제 팝아트 창시자 앤디 워홀(1928~1987)은
“돈 벌기는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좋은 사업은 최고의 예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어텀이 디자인한 작품이 새겨진 운동화 등의 상품은 미국 대표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Nordstrom)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어텀 드 포레스트 작품을 홍보하는 웹사이트 autumndeforest.com
현재 재산 84억 원 한화 추정
4.미카일라 울머"MikaliaUlmer,2006 미국"
올해 15세의 미카일라 울머는 미 전역에 500개가 넘는 점포에 자신의 레모네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미 앤드 더 비즈 레모네이드(Me & The Bees Lemonade)'를 창업하고 경영하고 있다.
하루는 학교 교실에서 또래 아이들과 수업을 받는가 하면, 어느 날은 창업가 회의에서 연설을 한다.
그의 회사는 연간 36만 병 이상의 레모네이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미 최대 슈퍼마켓 체인 '홀 푸드 마켓'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미국에서 성공한 가장 어린 사업가로 꼽힌다. 이제 겨우 십 대에 들어섰지만, 미 텍사스 오스틴 출신의 그는 이미 네 살부터 사업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2009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자신이 만든 레모네이드를 판매했다. 증조할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레모네이드를 집 앞에서 팔기 시작한 것이다. 할머니로부터 받은 레시피는 레모네이드에 꿀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입소문을 탄 그의 레모네이드는 지역 피자가게 납품을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울머는 수입금의 10%를 꾸준히 꿀벌 보전을 위한 일에 사용했다.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실제 경영은 누가 하는지 의문을 갖는 이들도 있다.
"처음엔 저 혼자 했어요. 직접 레모네이드 즙을 짜냈죠, 부모님은 컵에 붙일 스티커를 디자인해 주셨어요"라고 울머는 밝혔다. "점차 사업이 커지자 '혼자 감당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엄마 아빠한테 '로고는 어떻게 만들죠? 생산공장은? 가게를 더 내려면 어떻게 해요'라고 묻기 시작했어요"
경영학 학위와 마케팅과 세일즈 경험이 있는 부모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
하지만 울머의 어머니는 부모 둘 다 식음료 사업 경험은 "전혀 없었다"라고 강조한다.
" 전 아직 어려서 모든 걸 다 알 수 없죠. 그래서 전 부모님의 조언과 의견을 존중해요."
그가 아홉 살 때인 지난 2015년 '홀 푸드 마켓'과 납품 계약을 맺은 것은 레모네이드 사업의 전환점이 됐다.
'미 앤드 더 비즈 레모네이드(Me & The Bees Lemonade)'
현재 재산 홀푸드 마켓과 120억 원의 계약 체결
5.대니얼린 버크헤드"Dannielynn Hope Marshall Birkhead,2006년 9월 7일, 미국"
대니얼린 버크헤드는 미국의 현실 텔레비전 성격 및 아동 모델이다.
故애나 니콜 스미스(석유 재벌 ‘하워드 마셜’의 아내이자 모델), 래리 버크헤드의 딸인 대니얼린 버크헤드는 1,046억 원의 재산을 물려받았다.
6.카일리 제너 "Kylie Jenner,1997년 8월 10일,미국"
미국의 사업가, 셀러브리티, 모델. 어린 시절부터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07년도부터 방영해 큰 성공을 거두며 지금까지도 방영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방영되었으며 현재는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할리우드 상위 1%, 카다시안 패밀리'라는 이름으로 방영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현재 시즌4까지 공개되었다.)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이부 언니들과 모델 언니에 가려 초창기에 존재감이 없었으나 청소년기 이후 스타일링을 바꿔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https://www.netflix.com/kr/title/70153388
현재 재산 포브스 평가기준 1조 2010억 원 한화
6.이강인 "2001년 2월 19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 소속이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현재 몸값 199억 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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