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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인가?과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앞에서 한 행동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과거 인연이 국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잘 트루소노바는 지난 달 29일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방송인 마리아와 함께 젤렌스키와 푸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구잘은 “우크라이나에서 여성 징병제가 의무화됐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마리아는 “언제 갑자기 전쟁이 벌어질 줄 모르니 아기가 있는지 전쟁에 나갈 수 있는지 확인만 하는 거다. 남자는 의무 1년이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쟁이 시작되면 자기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서 구잘이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유명한 개그맨 출신이지 않냐. 저도 어릴 때 많이 봤고, 푸틴 앞에서도 공연을 했던 사람이다. ..
2022. 3. 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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