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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할머니의 고민

    화성 외국인 관리센터에서 청소하는 할머니가 있다.
    서해선 복선 전철이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땅위를 통과되므로 이땅에대한 보상이 많이 나왓다.

    그전에도 여러가지 땅을 가지고 있엇는데 그거땜에도 적잖은 재미를 본거같앗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계속해서 청소일은 하는지...

    할머니는 대답한다

    놀면 뭐하냐고
    일도하면서 사람 만나는게 재미잇다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게 재미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돌아와서 내 삶을 돌아본다..
    나는 돈을벌려고 지금 이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재미때문에 이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내자신에게 물었을때 재미때문에 이일을 한다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다시한번 물어본다...
    나는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나의 망설임없이 튀어나온다.

    나는 돈을 벌려고 일을 하고있다.


    누군가는 일을 하면서 재미를 찾으며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번다면 이만큼의 행복 또한 어디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물론 나도 그중에 포함되어있는 한사람으로써
    좋아하는일을 찾지말고 이런일 저런일 해보면서 어느 하나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것이다.

    성과가 나온다는 것은
    내가 제공하는
    그 무엇인가에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그게 돈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이렇게 하면 내 자신이 가치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게 되며 자존감 또한 높아진디고 본다.

    그런일을 찾을때까지 방황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게하나하나씩 임하고
    현재를 살아갈때
    나는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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