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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관심있는 남자에게 하는 연애 완전 정복 말 5가지

     

    “너는 왜 연애안해..?” 여자라면 백퍼 공감한다는 관심있는 남자에게 하는 말 


     

    호감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내가 좀 더 들이대도 괜찮나?

     

    아오 답답해

     

    자칫하면 급발진이 될것 같고

     

    그냥 모르는 척하자니혼자 계속 안달복달하고 있는거 같고

     

    여기서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란 말이지.

     

     

    감정의 속도를 맞춰가라는 말이 있잖아.

     

    이걸 읽는게 조금 서툰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알아 차릴수 있도록

     

    여자들이 니들과 썸타고 싶을 때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고 싶을 때 하게 되는 말

     

    다섯 가지를 준비 했어.

     

    여자들이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고 싶을 때 하게 되는말 알아보기

     


    1.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아해

     

    2. 니가 봤을때 내가 별로야?

     

    3. 너는 왜 연애 안해?(너는 결혼않해?)

     

    4. 나도 여기 되게 좋아하는데...

     

    5. 나도 남친 있었으면 좋겟다.


    연애 완전 정복 말  1

     

    "나 좋아해주는 사람 좋아해."

     

    썸도 뭣도 아닌 사이에 저런 말이 나왔다.

     

    그러면 나한테 수작을 걸어보라고

     

    좀 들어와 보라고

     

     

    틈을 보여주는 것과 같아

     

    니들도 그렇잖아?

     

    아주 내스타일은 아이냐

     

    진짜 내 이상형과 정반대 스타일이야

     

    이런 여자들한테

     

    니들 틈을 보여 주지 않게 되잖아?

     

     

    그건 저런 부류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쟤가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고 좋다고 얘기하는 이유가 뭐겠어?

     

    너가 나한테 본격적으로 행동하면

     

    나는 빠질 준비가 돼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는거야

     

    여기서 괜히 욱해서

     

    여자들은 왜 좋다고 얘기 안해?

     

    왜 먼저 고백 안해?

     

    이런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 있을텐데

     

    사실 여기에는 되게 긴 이유가 있어.

     

    결론은 여자도 고백한다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감정의 깊이라던지.

     

    고려해 봐야할 상황들이 좀 더 많아서 늦다는 거야.

     

    그걸 지들도 아니까

     

    직접적으로 행동을 하는 대신

     

    유사한 상황들을 잘 만들어 내는데 

     

    "도"가 튼거야

     

    그래서 커플들 보면 고백하는 비율이

     

    남자쪽이 더 많고

     

    사전에 작업에 걸었다 하는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은게 이거 때문인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연애를 좀더 쉽게 하려면....

     

    여자들이 거는 작업을 읽을 줄 알아야 돼~!!

     

    그러면 우리가 조금 더 빠르고

     

    조금 더 쉽게 연애로 발전이 되지 않겠어?

     

    올해는 좀 쉽게 가자 우리

     

    이건 유사 정답이 있어 .

     

    난 자기 감정에 솔직한 남자가 좋아.

     

    나는 밀당 극혐

     

    나는 간 보고 미적거리는 남자는 별로

     

    이건 좀 세게 들어와 줘라

     

    티 좀 내줘라!

     

    쟤도 나한테 확실한 시그런을 읽고 싶어하는 거야!

     

    데이트약속 잡기


    연애 완전 정복 말  2

     

    "니가 봤을 때 내가 별로야?"

     

    이건 보통 친구사이 아니면

     

    편하게 알고 지내던 오빠 동생 사이.

     

    갑자기 저 사람이 남자로 보였을 때

     

    되게 많이 써 먹는 거지.

     

    저 말은.

     

    너 왜 나 안 좋아해?

     

    나 그렇게 매력이 없어?

     

    이거야!!

     

    진짜 자기가 노 매력 노 예쁨이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장점을 하나도 찾을수 없어

     

    진짜 이렇게 여기는 사람은

     

    이 단점을 남한테 뱉지를 못해

     

    사람은 원래 자기 진짜 단점을 

     

    남 앞에서 공개하는 걸

     

    되게 꺼려하게 되어 있어

     

     

    근데 이걸 나한테 얘기하네?

     

    그럼 둘 중 하냐야.

     

    솔메 절친 찐친이거나

     

    니들이 자기를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뱉는 밑밥

     

     

    근데 우리가 눈치 없이 

     

    되게 진지하게 같이 고민을  해 준다 ?

     

    진지한 걱정

     

    진심어린 응원!

     

     

    얼마나 드럽고 이상 하겠어!!

     

    물론 니들이 저 사람 별로야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어

     

    더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 같아

     

    이럴 때는 정말 걱정해주는 것도

     

    온건한 거절의 방법이야.

     

    근데 그게 아니라면

     

    빨리 읽을수록 연애가 쉽게 풀린다는 거야!

     

    근처친구 만나기


    연애 완전 정복 말

     

    "너는 왜 연애 안해?"

     

    저 말을 하는 모든 여자가 니들한테

     

    관심 있는 건 아니지만

     

    니들한테 관심 있는

     

    여자가 저말은 안하는 경우가 드물어

     

    막 지짝남얘기.

     

    전 남친얘기 1시간 동안 나한테 늘어 놓다가 

     

    괜히 지 얘기만 한거 같으니까 뻘쭘해서

     

     

    "너는 왜 연애 안해?"

     

    이렇게 추임새 처럼 던지는

     

    그 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어.

     

    그런데 그게 아닐 때는

     

    니가 연애를 왜 안 하는지 몰라서 묻는 거야

     

    알고 싶어서!!

     

     

    누가 바도 연애를 못할 것 같은 애한테

     

    "너 왜 연애 안해?"

     

    이렇게 물을 수는 없는 거야

     

    말 안해도 아니까....

     

    근데 저걸 나한테 묻네????

     

    그러면 내가 연애를 안 하고 있는 

     

    뭐 특별한 신념이 있는가?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가?

     

    지가 나를 좋아해도 되는가? 를

     

    은근히 확인해 보려는 질문인 거거든

     

    여자 노관심

     

     

    이렇게 얘기 하면 철벽으로 읽힌다.

     

    그냥 무난한 정답 있잖아.

     

    "좋은 여자 못만나서. . ."

     

    이렇게 여지를 남겨줘

     

    좋은 여자 있으면 언제라도 할 마음이 있다

     

    이걸 던져 주면 끝

     

    은근하게 들어오는 작업에는

     

    내가 스근하게 쳐 주면 되는 거야

     

    그러면 둘이 눈이 빨리 맞겠니 ?

     

    늦게 맞겠니?

     

    쟤가 나한테 어느정도 관심 있으면

     

    내가 이렇게 던졌을때

     

    "그럼 너는 어떤 여자 좋아해?"

     

    라는 질문이 나오게 되어 있어

     

    웬만하면 그래

     


    연애 완전 정복 말 4

     

    "나도 여기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 가 보고 싶었는데.."

     

    "나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 남자 너무 멋있더라"

     

    이렇게 자기가 가보고 싶은 곳

     

    자기가 먹고 싶은거 

     

    자기 취향을 전달하게 되는 건

     

    여기 너랑 같이 가고싶어

     

    여기에 너랑 같이 먹으로 가고싶어

     

    나 이런 남자 되게 좋아하는데

     

    이런 모습 보여 주면 안돼?

     

    이 말이야!

     

    쉽잖아~

     

    내가 이것저것 다 쨉 치면서 

     

    어디서 공감대를....?

     

    어디서 공통점을....?

     

    이렇게 찌르는 것 보다 여자가 알려주는걸

     

    내가 주워 담는 편이 훨씬~  쉬워

     

     

    여자들은 관심없는 남자한테 절대

     

    저런걸 안 알려 줘

     

    괜히 같이 먹으로 가자

     

    같이여기 어디 가자 그러면 싫으니까..

     

    근데 니들한테 저말이 딱 들어온다??

     

    그러면.

     

    "그럼 우리 같이 가면 되겠네! 언제 괜찮아?"

     

    "먹으러 가자 그게 뭐 어렵다고"

     

    이렇게만 던져 줘도 여자쪽에서 더 다가온다고

     

    그럼 니들 연애가 편해 지겠어? 

     

    어려워 지겠어?

     

    나 이렇게 해 주면 바로 넘어가

     

    꼬실 수 있는 가이드를 

     

    니들한테 던져 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그러면 우리는 그렇게 줍으면 돼

     

    쉽게 가자 ~

     


    연애 완전 정복 말

     

    "나도 남친 있었으면 좋겟다."

     

     

    이건 뭐 되게 뻔하지 않아?

     

    여기에는 여러가지 기출 변형이 있는데

     

    좀 더 직접적으로 던지는 사람은

     

    "나도 남친 있으면 좋겠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

     

    막 자기 감정 상태를 얘기하는데

     

    그건 나 연애준비 완료 되었다는 거야

     

    백퍼 100%

     

    들어와 잘해 줄게

     

    이 말 들었으면 

     

    니들은 유사 고백을 들었다고 생각해도 돼!!

     

    특히나 썸을 타고 있는데

     

     

    연애로 넘어가고 싶다.

     

    이제 사귀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되게 많이하게 돼

     

    여전히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있어.

     

    그러니까 니들도 알고 있어야지.

     

    이때는 훅 들어가도 돼!

    그냥 막 쳐도 잘 ~ 들어가

    내  작업이 이렇게 잘들어가?

     

    연애 시작하면 되는거야

     

    이 다섯 가지로 올해는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래

     

    니들의 꽃길을 응원해~

     

     

    성격맞는 데이트상대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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