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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백 포럼에 다녀왔다 여기는 성현 부동산 홍성준 대표의 소개로 갔었다. 많은 좋은 사람들이 함께 모인 자리이고 건물 빌딩 뭐 100억 자산가 각 업계의 탑으로 불릴 수 있는 한 달에 몇백에서 많기는 몇천 까지 버는 사람들이 왔었다. 나는 계속 직장에서 일만 하다가 이런 자리에 가니 모두 처음 만나는 사람이고 하니 적응도 잘 안 되고 불편한 감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야 하고 자신의 컴퍼트 존을 벗어나야 한다.

     

    오늘 너무 많은 좋은 조언과 함께 성장의 기회를 가진 거 같다. 슈퍼리치 아카데미에 주관자 이종주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인생의 목표는 자아실현과 영적인 성장이라고 한말이 아직도 가슴속에서 메아리치고 있다. 청출어람이라는 말을 아는가 스승보다 제자가 더 뛰어난 성과를 낸다는 뜻으로 제자를 배양하여 청출 어람시켜 거기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다. 건물이 몇 개 있으면 몇백억이 있으면 뭐하냐는 것이다. 본인도 마케팅을 모른다고 하셨다 모르면 어떠한가 하면서 배우면 된다고 사실 이번 슈퍼리치 아카데미는 공동저자로서 마케팅 책을 출간하는 게 목적이다. 여러 분야의 고수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한 번도 접하지 못한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인터넷 마케팅 시장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오프라인이 불공평한 것에 비해 인터넷 세상은 정말로 공평하단다. 꾸준하게 실행하는 것이 답이라는 조언도 들었고  내가 무엇을 결정할 때 내 주위에 그 방면에 대한 고수가 없다면 물어 볼 필요가 없다. 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 아우라, 기운이 좋지 않은 사람은 내 삶에서 잘라버려야 한다. 왜 냐하면 그 사람들은 내 에너지를 갈아먹기 때문이다. 책을 낸다니. 참 해야 할 일들도 많을 거 같지만 그로 인해 더욱 성장하고 나중의 결과를 보면서 흡족해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그 순간을 그려본다.

    아백포럼 현장

     

    오늘 정말로 너무나 감사한 하루이다. 나의 경계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생긴 거 같다. 좋은 사람들과의 윈윈 , 조금 있으면 나의 결점도 보일 것이다. 하지만 결점을 말하지 말고 우점을 이야기해 서로가 서로를 높여 주는 것이 파트너로서의 역할이고 우리가 머무는 이 공간과 분위기도 잘될 것이며 그로 인해 우리의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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